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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2024년 문 연다
이영훈(가운데)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대표이사와 변재운(오른쪽·국민일보) 김진오(CBS) 사장이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CBS 회의실에서 체결한 양해각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 목사)은 국민일보(사장 변재운), CBS(사장 김진오)와 함께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은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CBS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세 기관은 한국기독교 관련 근현대사 기록, 기독문화유산의 수집과 보존, ...
입력:2021-08-30 03:05:10
[한국기독역사여행] 서해 낙도에 뿌린 전도 열정… 복음으로 섬을 잇다
세계로 향한 관문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영종중앙감리교회.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적했던 섬 영종도 교회는 공항 개발과 함께 상전벽해의 도시 교회가 됐다. 100여명의 원 교인들은 개발에 따른 물질의 유혹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1500여명이 모이는 예배당을 헌당했다. 아래 사진은 초기 초가 예배당과 성도들이다.   30여년 영종도에서 사역한 황규진 목사가 교회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1948년 오지섭 목사 당시 헌당된 영종중앙교회(당시 운서교회).   장봉도 교회. 오지섭 목사가 산상 부흥회를 이끌던 섬이다.   19...
입력:2021-08-27 1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