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역사여행] 숨이 끊어질 듯한 일제 고문 속 주님을 만나다
- 손정도 목사가 일제강점기 유배(거주제한) 생활을 했던 전남 진도군청 앞 철마광장. 1912년 손 목사 유배 당시 진도 읍성 안으로 주재소 등이 있었다. 사진의 왼쪽 건물 쪽이 손 목사 유배 터다. 멀리 보이는 교회는 진도중앙교회로 1919년 설립됐다. 손정도 목사와 도산 안창호(왼쪽) 선생. 중국 상해 임시정부 시절이다. 1915년 진도 읍성 관아와 읍성 거리 풍경. 사진 왼쪽 초가 등이 손정도 목사 ‘정배소’로 추정된다. 오른쪽 모텔 사진은 정배소 자리다. 손정도 목사는 진도 유배를 끝내고 서울 정동교회에서 목회하...
- 입력:2021-07-16 1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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