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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서 박사 한 알의 밀알 되어] 미국 3개 지역 밀알이 ‘한 몸’으로 새 출발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가 1995년 8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한국과 미국 밀알지도자 모임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밀알연합 제공   뉴욕 밀알 사무실 외부모습. 세계밀알연합 제공   이재서 박사 미주밀알선교단이 출범하던 역사적인 그날은 1992년 6월 8일 월요일이었다. 봄의 마지막 자락에 놓인 미 동부의 날씨는 너무나도 화창했다. 마치 우리의 뜻깊은 또 하나의 출발을 축복해 주는 듯했다. 세계 정치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워싱턴 DC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예수님이 기도드렸던 동산의 이...
입력:2019-09-10 08:05:02
[미션 톡!] 정동길 시민들에게 마당 내어준 122년 된 예배당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 벧엘예배당의 북쪽 끝 모서리가 담장 밖으로 튀어나온 모습. 옆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서울 정동길에는 100여년 전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중명전 이화100주년기념관 러시아공사관 성공회서울대성당 등이 대표적 근대 건축물입니다. 이런 건물들이 서울 정동 23번지에서 34번지에 이르는 너비 18m의 도로 주변에 흩어져 있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꼽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정동길은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역사 명소&rsq...
입력:2019-09-05 08:05:01
[이재서 박사 한 알의 밀알 되어] LA서 수련회 인도 요청… “밀알 심자” 계획이 현실로
이재서 총재(뒷줄 가운데)가 1994년 5월 미국 럿거스대에서 사회복지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나서 찍은 가족사진. 세계밀알연합 제공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뒷줄 왼쪽 두 번째)가 1997년 1월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린 남가주밀알선교단 창단예배에서 순서자로 참석했다. 세계밀알연합 제공   이재서 박사 LA에 밀알의 씨앗이 처음 떨어진 것은 워싱턴DC보다 1년 이른 1990년 9월이었다. 당시 LA에서 목회하던 김홍덕 목사님이 본인이 담임하는 빛과소금교회 여름 가족수련회를 인도해 달라는 부탁을 해 오면서 나는 처음으로 LA를 ...
입력:2019-09-03 08:05:01
초기 남성 동성애자 그룹에서 집중 발병… ‘게이 암’으로 불려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인 김지연 약사가 지난 2월 경기도 용인 명지대 강당에서 지구촌교회 청년들에게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을 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에이즈 예방단체인 ‘게이 남성의 건강 위기(GMHC)’의 홈페이지.   김지연 약사 강의를 하다 보면 에이즈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묻는 사람들이 꽤 많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홈페이지에서 에이즈 바이러스, 즉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HIV)가 처음부터 인류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며 중앙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침팬지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원숭이 면역결...
입력:2019-09-02 08: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교회서 박수 금하고 아멘도 기도 후에만 하라는데
Q : 제가 다니는 교회는 매우 보수적인 교회입니다. 박수치는 것을 금하고 아멘도 기도 후에만 하라고 합니다. A : 박수란 두 손이 마주쳐 내는 소리를 말합니다. 사람 손에는 340여 가지 혈이 있는데 박수는 그 혈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서 장기능 강화, 혈액순환, 집중력 향상, 좌우 뇌의 균형 발달 등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슬프고 괴로울 때 박수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 격려가 필요할 때 박수를 칩니다. 박수는 치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박수를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습니다. 오페라 연극 오케스트라 합창 독창 등 연주 ...
입력:2019-09-01 08:10:01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 미혼모들의 ‘희망 인큐베이터’… 출산부터 자립까지 맞춤형 지원
애란원 직원들이 지난 19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에서 자활 교육을 받는 미혼모 자녀들을 돌보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서울 서대문구의 미혼한부모가족 생활시설 애란원에는 그야말로 ‘모난 구석’이 없다. 의자 책상 게시판 등 각종 집기의 모서리가 모두 둥글게 제작됐다. 실내 장식도 밝은 파스텔 색조나 원색 위주로 꾸며졌다. 채광을 위해 건물 한가운데 부분을 비워 사계절 내내 햇빛이 들도록 지어진 것도 특색있다. 2017년 신축된 이 건물엔 아기와 임산부에게 최대한 밝은 환경을 제공하려는 애란원의 의도가 그대로 녹아있다. 어려운 환경...
입력:2019-08-29 08:10:02
북한 구원 하루라도 당길 수 있게 주님께 형통과 은혜 구해야
경기도 화성 수원흰돌산기도원에서 지난 1월 '내 백성을 보내라'는 주제로 열린 북한구원 금식성회에서 참가자들이 북한땅의 종교자유를 위해 간절히 부르짖고 있다. 국민일보DB   이용희 교수 느헤미야는 ‘여호와의 위로’라는 뜻이다. 느헤미야는 바사(페르시아) 제국 아닥사스다 왕의 술 관원장이었다. 술 관원장은 왕이 먹을 음식이나 술을 먼저 시음함으로써 왕이 입을 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직책이었다. 정적이나 반란 모의자에 의해 왕이 살해되는 일이 다반사였던 고대 군주 사회에서 술 관원장의 이런 역할은 매우 중요했다. 술 ...
입력:2019-08-29 08:05:01
[인 더 바이블] 대접(hospitality)
신약성경에서 ‘대접’은 그리스어 필로크세니아(낯선 사람에게 베푸는 사랑, 환대)를 우리말로 번역한 말입니다. 필로스(philos·친구, 사랑)와 크세노스(xenos·낯선 사람, 이방인)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즉 낯선 이에게 친구 되어 주는 일이 대접입니다. 대접하라는 신약의 가르침은 구약에서 이어졌습니다. “너희는 너희에게 몸붙여 사는 나그네를 학대하거나 억압해서는 안 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몸붙여 살던 나그네였다.”(출 22:21, 이하 새번역) 영어 성경은 필로크세니아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환대)로 번역했습니...
입력:2019-08-28 08:10:01
[이재서 박사 한 알의 밀알 되어] 시험공부 미루고 ‘갈등하는 교포 청년들’ 만나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가운데)가 2003년 11월 2차 북한 평양 방문 당시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중앙위원회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세계밀알연합 제공   2001년 7월 브라질 상파울루동양선교교회에서 진행된 브라질밀알선교단 창립예배 모습. 세계밀알연합 제공   이재서 박사 1991년 여름은 몹시도 무덥게 시작되고 있었다. 10월에 있는 종합 자격시험(Qualifying Exam)에 대한 부담감은 몸과 마음을 무겁게 짓눌렀다. 시험 범위는 부전공까지 포함해 책 100권 분량이어서 박사과정에서 가장 힘든 관문이라고 불릴 만했다. 혹시 사정으로 ...
입력:2019-08-27 08:10:01
미국 임질 환자 42% 남성 동성애자… 감염률 증가 주요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인 김지연 약사가 지난 23일 수원제일교회 금요철야예배에서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지연 약사 임질(淋疾·gonorrhea)은 임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이다. 성기의 점막이 감염되면서 염증을 일으킨다. 성관계로 감염되며 음경, 질, 입, 항문 등을 통해 감염된다. 항생제 상용화 이후 임질도 매독과 마찬가지로 발생 빈도가 상당히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남성이 임질에 감염되면 요도염, 부고환염, 전립선염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남성 불임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출...
입력:2019-08-26 08: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단기선교에 대한 부정적 여론도 있는데…
Q : 단기선교에 대해 ‘선교가 아니라 돈만 들어간다’ ‘필요하다. 의미 있다’며 당회원들 간 의견이 엇갈립니다. A : 선교란 미전도종족, 다른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기간이 문제 될 수 없습니다. 10년이라야 선교가 성립되고 ‘10일은 선교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기간보다 선교의 접근과 자세가 문제입니다. 단기선교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안고 있습니다. 순기능은 선교 현장을 직접 방문할 수 있고 장기선교의 동기를 찾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선교사들의 사역을 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입력:2019-08-25 08:10:01
유대인 70년 노예생활, 북동포는 74년째… 다니엘처럼 기도할 때
2014년 2월 경기도 화성 수원 흰돌산기도원에서 개최된 ‘북한구원을 위한 금식성회’에서 참석자들이 북한쪽을 바라보며 중보기도를 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제공   이용희 교수 북녘 동포들이 3대 세습 독재와 우상화, 신격화 체제 속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복음을 듣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다. 한국교회는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가 김일성 주체사상 아래 신음하는 2572만 동포가 자유롭게 예수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기도와 실천으로 한 핏줄인 북한 동포를 구원할 막중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
입력:2019-08-22 08:10:01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 “한 생명은 사회 전체와 연결돼 있다, ‘귀중하다’는 인식 확산돼야”
‘성경적 시선으로 본 생명’을 주제로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좌담회를 가진 자살·낙태·중독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 임용택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 이사장, 정무성 한국사회복지학회장, 고병인 고병인가족상담연구소장. 강민석 선임기자 ‘강력범죄’ ‘자살’ ‘낙태’ ‘중독’ 생명의 가치를 좀먹게 만드는 주범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꼽는 주제어들이다. 국민일보는 생명경시 풍조를 만연케 하는 이 네 가지 ...
입력:2019-08-22 08:10:01
[인 더 바이블] 요새 (fortress)
구약성경에서 ‘요새(要塞)’는 히브리어 ‘메추다’(그물 먹잇감 요새 성채)를 번역한 말입니다. 메추다는 사무엘상 22장과 사무엘하 5장에서는 다윗의 ‘산성’으로 번역됐습니다. 역대상 11장에서는 ‘산성’ ‘산성 요새’ 등으로, 욥기 39장 28절에서는 ‘요새’(새번역) 또는 ‘험준한 데’(개역)로 번역됐습니다. 시편 66장 11절에서는 ‘그물’로 썼습니다. 영어 성경은 메추다를 ‘포트리스(fortress·요새)’ ‘포티피케이션(fortification·방어시설 무장)&...
입력:2019-08-21 08:05:01
[이재서 박사 한 알의 밀알 되어] 세계장애인 선교 ‘미국 전진기지’ 만들기 위해 유학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왼쪽)가 1992년 6월 미국 워싱턴DC 근교 겟세마네 기도원에서 진행된 미주밀알선교단 창립대회에 참석했다.   이 총재(두 번째줄 오른쪽)가 2003년 3월 1차 북한 평양방문 당시 봉수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   이재서 박사 미국 유학을 막연하게나마 꿈꿨던 것은 총신대에 입학해서부터였지만 반드시 가야겠다고 생각한 건 밀알선교단을 만들고 나서부터였다. 굳이 미국에 가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였다. 우선 장애인선교를 효율적으로 감당하려면 신학만 갖고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에 사회복지...
입력:2019-08-20 08:10:01
“동물의 동성 간 교미가 근거?… 인간이 동물과 같다는 말인가”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인 김지연 약사가 지난달 전북 전주완산교회에서 개최된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주관 세미나에서 창조신앙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동성애 사상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다.   김지연 약사 얼마 전 서울 소재 한 대학교에서 성경적 성가치관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한 학생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약사님, 지구상에는 수컷 혹은 암컷끼리 성관계를 하는 동물들이 있다는 논문이 다수 있습니다. 이걸 기반으로 ‘동물이 동성애를 하므로 인간 역시 동성애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는 동성애 옹호자들의 주장이 있는...
입력:2019-08-19 08:05: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자기 편 아니면 사단으로 모는 중직자가 있는데…
Q : 오래된 중직자가 있습니다. 자기 기준에 맞지 않거나 편을 들지 않으면 사단의 역사, 악의 세력이라고 몰아세우고 구원도 없다고 합니다. 상처받는 이들이 많습니다. A : 구원의 여부는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있고 선과 악의 기준은 성경에 있습니다. 이를 제쳐둔 채 구원의 여부를 속단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옳고 그름의 기준을 자기에게 맞추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선악의 기준을 자신에게 두는 사람이라면 흠이 없는 완전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독선이나 오만 때문이라면 책망받아 마땅합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파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를 포장하는...
입력:2019-08-18 08:10:01
[이지현의 두글자 발견 : 질문] 침묵하는 하나님, 고난 왜 주실까
픽사베이   베첼리오 티치아노 작 ‘가인과 아벨’(1542~44년) 이탈리아 산타마리아 델라살루테 성당 소장. ‘질문’에는 힘이 있다. 인간은 질문하면서 성장하는 존재다. 질문은 외부에서 오기도 하고 자신을 성찰하는 데서 오기도 한다. 질문은 귀 기울이는 사람의 운명을 바꿔놓기도 한다. 배철현 서울대 교수는 질문을 통해 우리는 매 순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로 들어선다고 말한다. “질문은 이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문지방이며 미지의 세계로 진입하게 해주는 안내자이다. 우리는 매 순...
입력:2019-08-16 03:50:01
[인 더 바이블] 위선자(hypocrite)
신약성경에 ‘위선자(僞善者)’는 그리스어 ‘휘포크리테스(대답하는 사람, 배우, 위선자)’를 번역한 단어입니다. ‘휘포(~아래에)’와 ‘크리노(분리하다 결정하다 심판하다)’가 합쳐진 ‘휘포크리노마이(대답하다, 대응하다, 무대에서 대꾸하다, ~인 척하다)’에서 유래했습니다. 개역성경은 휘포크리테스를 ‘외식(外飾)하는 자’로 번역했습니다. 겉만 보기 좋게 꾸민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휘포크리테스는 그대로 영어에서 ‘히포크리트(hypocrite·위선자)’로 쓰입니다. 접두어 &lsq...
입력:2019-08-14 08:05:01
[이재서 박사 한 알의 밀알 되어] 민간단체 최초 ‘장애아동 조기교실’ 개원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앞줄 왼쪽 네 번째)가 1997년 1월 미국 북가주밀알선교단 창립예배에 참석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밀알연합 제공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가 1998년 8월 독일 함부르크 유럽밀알선교단 창립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하는 모습. 세계밀알연합 제공   이재서 박사 한국밀알선교단에서는 매년 10월 16일을 전후해 창립 기념예배를 드린다. 기념예배는 활동 초기에 가장 중요한 연중행사였다. 1주년 감사예배는 1980년 10월 16일 서울 서소문에 있는 평안교회 교육관에서 드렸는데 1년 ...
입력:2019-08-13 08:10:01
숙주인 인간 공격하는 유해 대장균, 남성 동성애자 장에서 발견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인 김지연 약사가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 우리들교회 수요예배에서 낙태의 폐해와 생명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지연 약사 대장균은 말 그대로 대장에 분포하는 세균 가운데 하나다. 모든 사람의 대장에 사는 대장균은 유전자 조작이 간편하고 성장 속도가 굉장히 빨라 분자 생물학 연구 등에서 주로 쓰인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체온에서 최적으로 생장한다고 알려져 있다. 대장균은 그 자체로 크게 유해하진 않다. 즉 대장균은 입을 통해 소화기관으로 들어오더라도 보통의 건강한 사람에겐 해를 끼치지 않는다. ...
입력:2019-08-12 08: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한·일관계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 목회자입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한·일 관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A : 일본은 그냥 일본일 뿐입니다. 지리적으로는 가까운 나라지만 이웃도 친구도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일본을 아는 지일(知日)과 일본을 이기는 극일(克日)이 필요합니다. 일본은 36년간 우리나라를 침탈했고 신사참배를 강요했습니다. 또한 인권을 짓밟고 교회를 박해하고 독립 인사들을 투옥하며 처형했습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진정성 담긴 사죄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다시 온다”며 조선반도를 떠났습니다. 침략의 야욕을 버리지 못한 것입니다. 일본은 미신국...
입력:2019-08-11 08:15:01
[이지현의 티 테이블]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절망의 순간에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대답은 “내 인생에서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삶의 의미를 상실할 때 우린 마음의 병에 걸리기 쉽다. 우울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지만 가장 근원적인 출발은 ‘나는 사랑(인정)받지 못한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두 가지 요인에서 시작된다. 삶의 의미와 목적은 우리의 삶을 이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삶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말해주지 않는다.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것을 찾은 사람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계속 성장할 수 ...
입력:2019-08-09 12:05:01
말 못하던 입 열리고 지체 장애인 일어서자 “할렐루야”
오창균 서울 대망교회 목사와 홍예숙 사모가 2010년 미국 포틀랜드 온누리성결교회 전교인수양회 후 성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홍예숙 사모 미국으로 부흥회를 간 것은 나를 치료해주신 의사 장로님을 만날 생각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중에 안 사실은 미국인 교회에는 한국 사람이 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일곱 군데 집회하고 나서야 알았다. 어른이 되어 안 사실은 미국 교회 본당은 우리나라 강당처럼 지어진 곳이 많다는 것이었다. 교회가 크다 보니 일부를 한인교회에 빌려준 곳이었다. 미국인, 한국인이 같이 부흥회에 참석했다. 그...
입력:2019-08-07 08:05:02
[인 더 바이블] 제물 (sacrifice)
구약성경에서 ‘제물’은 히브리어로 ‘제바흐(제물)’입니다. ‘자바흐(제물로 쓰기 위해 도살하다)’에서 파생됐습니다. 제바흐는 제사를 위해 희생되는 동물, 축제 때 먹는 제사 음식을 뜻합니다. 영어성경은 제바흐를 ‘새크리파이스(sacrifice·제물 희생)’로 번역했습니다. 라틴어 ‘사체르(신에게 바친, 거룩한)’ ‘페체레(만들다, 하다)’가 합쳐져 거룩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사체르가 어원인 다른 단어로는 ‘새이크리드(sacred·성스러운, 신성한)’ ‘새크라멘트(sacrament...
입력:2019-08-07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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