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션라이프  >  기독문화

교회가 품은 인문학 프로그램 “그림책 통해 치유 받았죠”
경기도 군포 갈릴리교회가 운영하는 갈릴리작은도서관에서 지난달 30일 ‘그림책과 함께한 월요일’ 강좌가 열렸다. 수강생들은 주제에 맞춰 선택한 그림책을 읽은 뒤 떠오른 이미지를 그렸다. 갈릴리교회 최원경 목사(사진 뒤편 가운데)도 이날 강의를 참관했다. 군포=강민석 선임기자 책상 위에 그림책들이 놓여있다. 색연필 크레파스 마커펜 등 그림 도구도 있다. 초등학생에게나 어울릴 법한 이곳에 30~50대 여성 6명이 둘러앉았다. 강사의 강의를 듣고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더니 어느새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한다. 쓰고 싶은 메시지를...
입력:2019-10-02 08:05:01
“편하게 오래 계세요”… 전도 대신 이야기 들어주는 ‘듣는 사역’
안민호 커피와교회 목사(왼쪽 두 번째)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의 교회에서 개척교회 인큐베이팅 대상이자 협력 교회 사역자인 김일환 전도사와 대화하고 있다. 카페는 인근 주민과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다. 강민석 선임기자   안민호 목사(가운데)와 커피와교회 사역자 정슬기 전도사(왼쪽), 협력교회 사역자인 김일환 전도사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의 교회 별관에서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서울 용산구 커피와교회 입구엔 ‘지저스 커피’(JESUS COFFEE)라고 적힌 큼지막한 간판이 걸려있다. 주일엔 교회로, 주중엔 카페로 변신하는 카페형 교회인만...
입력:2019-09-25 0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