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션라이프  >  기독문화

옥수동 골목에는, 교회인 듯 교회 아닌 책방 같은 교회 있다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한림말1길 옥수서재를 찾은 한 주민이 이곳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옥수서재 입구 모습. 오른쪽은 옥수서재 대표 최아론 목사(왼쪽)와 권오준 목사. 서울 성동구 한림말1길, 주택가 골목에 지난 5월 작은 서점이 문을 열었다. 서점에는 ‘옥수서재’라는 간판이 걸렸다.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이 판을 치는 시대에 동네서점은 낯선 이웃일 수 있다. 하지만 이 공간은 이웃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주민들이 편히 찾아 책을 읽고 대화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
입력:2019-09-18 08:10:01
교회가 무대·갤러리… 작품 보고 느끼며 기독교를 만난다
오동섭 미와십자가교회 목사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스페이스 아이에서 주일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미와십자가교회 제공   오동섭 목사가 교회 사역에 대해 설명하며 웃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교회의 또다른 공간 프로젝트 중 하나인 ‘레이첼의 잉글리시 티룸’ 내부 모습. 미와십자가교회 제공 지난 8일 주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좁은 골목으로 들어서자 붉은색 벽돌 건물 한쪽에 입구가 나타났다. 출입문 위엔 영어로 ‘스페이스 아이(SPACE i)’라는 글자가 장식돼 있었다. 미와십자가교회(오동섭 목사) 입구...
입력:2019-09-11 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