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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식당 밥이 100원이라고요? 한동대 ‘한동 만나’ 프로젝트 2년 넘게 시행
한동대 총학생회와 재학생, 신세계푸드 한동대점 관계자들이 지난달 5일 ‘한동 만나’를 이용한 학생들을 대표해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동대 제공 “‘만’만치 않은 주머니 사정 때문에 끼니 걱정을 해야 했던 ‘나’에게 만나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행복이었습니다.” (‘한동 만나’ 이용 학생의 감사 메시지 중) 학교 급식이 100원인 곳이 있다. 경북 포항 한동대학교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학생식당의 3000원짜리 메뉴를 100원에 ...
입력:2018-07-02 08:05:01
“교회 환경교육은 녹색신앙 가치 담긴 밥상부터”
조은하 목원대 기독교교육학과 교수(오른쪽 세 번째)가 2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본부에서 열린 녹색교회학교 워크숍에서 강연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 유미호) 본부. 청년 8명이 옹기종기 모여 각자의 머그컵으로 음료를 마시며 강연을 경청하고 있었다. 교회가 왜 환경보전에 힘써야 하며 일회용품과 인스턴트식품을 줄여야 하는지가 강연의 주된 내용이었다. 이들은 강연이 끝나자 한 달간 자연을 묵상하는 ‘창조 묵상일지’ 작성, 한 주에 한 번 자연을 만끽하는 ‘녹색 데이트’를 할 ...
입력:2018-07-03 08:05:01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교회에선 일회용품 안 써요”
경기도 평택의 기쁜교회 성도들이 1일 녹색가게에서 판매 중인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평택=강민석 선임기자   교회 내 ‘더 기쁜 카페’에서 성도들이 머그잔과 유리잔에 음료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 평택=강민석 선임기자 전국에 장맛비가 내린 1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 평택 기쁜교회(손웅석 목사) 1층 로비. 서너 명의 성도들이 폐식용유로 만든 세탁비누와 EM효소액, 꿀 등을 살펴보고 있었다. 맞은편에는 청국장 등 유기농 먹거리와 아크릴수세미 등 친환경 물품이, 로비 중간엔 여성복과 아동복이 가득 걸린 행거 6개가 자리 ...
입력:2018-07-01 08:05:01
직장·신앙공동체 묶는 ‘십자가 경영’… 하나님 나라 닮은 회사로
전희인 한국교세라 대표(왼쪽 세 번째)가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 회사 대표실에서 직원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420여명 직원의 기도제목과 대소사를 직접 챙기는 경영인이 있다. 하나님 나라 닮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40여년을 노력해 온 전희인(71) 한국교세라 대표를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 회사 대표실에서 만났다. 절삭공구 생산 기업인 한국교세라는 직장과 신앙공동체를 묶는 ‘십자가 경영’으로 알려져 있다. 직원 16명씩 26개 조로 만든 신앙공동체인 ‘사랑의 공동체’는 관계 형성의 핵심이다. 공동체별로 모여 삶을 돌아...
입력:2018-06-25 08:05:01
스크린 가득 펼치는 은혜와 진리… 볼만한 기독영화 두 편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신은 죽지 않았다 3: 어둠 속의 빛 두 편의 기독교 영화가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는다. 21일 개봉한 ‘아이 캔 온리 이매진’과 다음 달 19일 개봉하는 ‘신은 죽지 않았다 3: 어둠 속의 빛’이 그것이다.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은 같은 이름의 CCM 명곡을 만든 미국 CCM밴드 머시미의 리드 보컬 바트 밀라드의 인생과 노래 탄생 뒤에 숨겨진 감동 실화를 그렸다. 1999년 발표된 이 곡은 2003∼2004년 빌보드 어덜트 컨템퍼러리 5위, 2017년 빌보드 CCM 디지털 음원 판매 1위, 2018년 빌보드 CCM ...
입력:2018-06-21 08:05:02
“하나님만 찬양하겠다” 고백, 조샛별 전도사 첫 앨범 ‘뭇별’
조샛별 전도사가 최근 첫 정규앨범 ‘뭇별’(사진)을 발표했다. 타이틀 곡 ‘뭇별’은 발라드곡으로 수많은 별 중 하나의 별에 불과한 삶을 살지라도 하나님만 찬양하겠다는 고백을 담았다. 또 남미 악기인 반도네온 연주가 돋보이는 ‘주의 십자가 주의 보혈’, 모던 워십곡 ‘Holy Holy’ 등 8곡과 반주곡 2곡이 수록됐다. 오성진 목사가 앨범 전체를 프로듀싱하고 모던록 CCM밴드 ‘페이먼트’의 박일권 선교사 등이 참여했다. 조 전도사는 2016년 10월 미니앨범을 통해 찬양사역자로 데뷔했다. 그는 “음악적인 ...
입력:2018-06-21 08:05:02
‘제10회 대한민국기독교서예상’ 오세영 높은뜻광성교회 권사
한국기독교서예협회(회장 홍덕선 장로)는 ‘제10회 대한민국기독교서예상’에 오세영(67·사진) 높은뜻광성교회 권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오 권사는 “본래 신앙이 없는 집안이었는데 나로 인해 부모와 손주까지 4대에 걸쳐 예수를 믿게 됐다”며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돼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오 권사는 서울 서라벌예술대학을 나와 1972년부터 2년간 서울 배성중·고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쳤다. 이후 서예가 안근준 조용선 선생에게 서예를 배웠다. 지금은 향천서예학원을 ...
입력:2018-06-21 08:05:02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성경적인 습관 만들어 줘라”
황만철 3C비전스쿨&통합코칭센터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교회학교 교육의 한계와 발전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3C비전스쿨&통합코칭센터(3C비전스쿨·대표 황만철 전도사)가 국민일보, (재)팀수양관과 함께 다음 달 1·2주 과정의 여름방학캠프 및 지도자과정, 8월엔 제주지역 캠프를 연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학부모, 교회학교 교사, 사역자들이다. 1주 과정은 다음 달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 은평구 불광로 팀수양관, 2주 과정은 같은 날 시작해 8월 1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기존 3C...
입력:2018-06-19 04:45:01
“교회니까 봐줘야” vs “교회니까 다 내자”… CCM 저작권 적용 놓고 갑론을박
찬양은 교회 예배에서 매우 중요한 신앙적 행위다. 그러나 한국교회에서의 복음성가에 대한 저작권 인식은 아직 부족한 게 현실이다. 사진은 기독교인들이 교회에서 찬양하는 모습. CCLI 제공 CCM 가수 A씨는 고민 끝에 찬양사역자라는 타이틀을 포기했다. 대신 일반 가수로 선회했다. 모태신앙인인 A씨는 대학생이 되면서부터 주님에 대한 사랑을 담아 복음성가를 만들어 불렀다. 나름 유명세도 얻었는데 찬양사역자로 얻는 수익으로는 생활이 되지 않았다. 교회마다 자신의 노래가 자주 불린다고 하지만 저작권 수익이나 공연료는 쥐꼬리만큼이나 작았다. A씨는 &ldquo...
입력:2018-06-15 08:05:01
[임세은의 씨네-레마] 얼굴, 다양한 삶의 풍경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Faces Places, 2017)   임세은<영화평론가> 올해 90세를 맞은 아녜스 바르다는 1960년대 프랑스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여성 영화감독이다. 여성주의 영화를 포함해 최근까지 개인적 관심사를 담은 에세이 영화를 만들고 있다. JR은 거리의 행위예술가로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33세의 젊은 사진작가다. 57년이란 엄청난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작업은 신기하게 겹치는 구석이 있다. LA 거리의 벽화에 대한 다큐멘터리 ‘벽, 벽들’과 ‘다게레오타이프’ 같은 사진에 관한 다큐멘터리, 그리...
입력:2018-06-15 08:05:01
호미로 막을 저작권료, 가래로 막으실래요?
저작권 폭탄의 시계 초침이 재깍재깍 돌아가고 있다. 한국교회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껴안고 있는 듯한 형국이다. 교회는 CCM(대중복음성가)이나 이미지 영상 폰트 소프트웨어 등을 자주 쓰면서도 저작권 보호에는 소극적이다. 전문가들은 한국교회가 언젠가 천문학적인 금액의 저작권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옥죄는 저작권, 어찌 하오리까 가장 우려되는 저작권 분야는 CCM이다. 사진이나 영상 폰트 소프트웨어 등에 대해서는 교회에서도 조심해야 한다는 인식이 퍼졌지만 CCM의 경우 찬양에 주로 사용되니 저작권료를 낼 필요가 없다고 ...
입력:2018-06-15 08:05:01
이상갑 목사가 교회 오빠·교회 누나들에게 제안하는 ‘연애 10계명’
<일러스트=이영은> 신앙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꿈꾸는 교회 청년들은 막상 교회 안에선 연애가 힘들다고 토로한다. 자연스럽게 교제하다가 결혼까지 이르면 금상첨화다. 하지만 잘 안 될 경우 교회에서 이별한 상대를 계속 봐야 한다. 최악인 경우 공동체를 떠나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 청년사역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상갑(산본교회 담임) 목사는 이 같은 고민을 안고 사는 청년들을 향해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교회청년 연애 10계명’을 제안했다(표 참조). 이 목사는 먼저 “고기가 있는 곳에 가야 고기를 잡을 수 있다”고 했...
입력:2018-06-14 08:05:01
[교회와 공간-새성동교회] 하늘의 빛 들어오고 자연 바라보는 통로, 주님 가까워지는 길
구리 새성동교회 전경. 건물 1층 카페를 둘러싼 유리벽, 3층 앞면 본당으로 연결된 큰 창과 아기자기한 작은 창들이 보인다.새성동교회 제공   김호경 목사가 중보기도실 앞 벽면에 설치된 ‘선교 시계’를 가리키고 있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자연채광을 활용해 만든 소예배실과 강대상 우측에 대형 유리창이 보이는 본당, 200석의 4층 식당, 1·2층 복도를 연결한 복층 공간. 경기도 구리 새성동교회(김호경 목사)는 자연을 담고자 했다. 인위적인 조명 대신 태양빛을 활용했다. 검암산으로 이어지는 인근 근린공...
입력:2018-06-14 08:05:01
[문화목회] 카페는 기본…극단까지 운영하며 세상과 만나
성음교회 음악교실 어린이들이 교회 소모임실에서 현악합주를 하고 있다. 성음교회 제공   미와십자가교회 극단 ‘미목’이 지난 5월 청주 상당교회에서 초청 공연을 하고 있다. 미와십자가교회 제공 지난 2일 경기도 성남 성음교회(허대광 목사) 1층 카페 ‘갈릴리안’. 교회에서 운영하지만 일반 카페와 다를 게 없었다. 132㎡(40여평) 공간에 2·4인용 테이블, 커피를 내리는 주방, 계산대가 눈에 띄었다. 메뉴판엔 커피 외에 카르보나라 올리브 파스타 등 식사 메뉴도 있었다. 카페 입구는 교회 출입구와 별도로 마련...
입력:2018-06-08 08:05:01
[김진상의 찬송가 여행] 세상은 천국을 향해 가는 여행길
‘저 높은 곳을 향하여’(491장) 아름다운 꽃의 계절이 지나고 어느새 청량한 나뭇잎을 가득 피워낸 나무들을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진다. 하지만 시원함도 잠시 곧 모두가 견디기 힘든 여름이 찾아올 것이다. 계절은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하고 흘러간다. 우리의 인생을 계절에 비유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일 테다. 흔히 인생을 잠깐 떠나는 여행에 비유한다. 그래서 베드로는 성도를 ‘나그네’(벧전 1:17, 2:11)라고 표현했는지 모른다. 성도에게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단지 잠깐 머무르는 여행길임을 말해준 것이다. 필자...
입력:2018-06-08 08:05:01
[문화목회] 교회로 들어온 文化 소통의 꽃으로 피다
문화목회에 나선 교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 정동교회의 작은음악회, 국민일보DB   경기도 성남 주민교회의 사물놀이 공연, 국민일보DB   경기도 화성 더불어숲동산교회 도서관, 국민일보DB   서울 삼일교회 클래식 어린이예배. 국민일보DB 21세기를 ‘문화의 시대’라고 말한다. 문화는 한 사회가 공유하고 있는 생활양식 전체를 의미한다. 사회현상을 반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영향을 미치며 흐름을 주도한다. 교회가 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
입력:2018-06-08 08:05:01
선한 예술이 곧 선교… 영적 감동으로 복음 전한다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닥종이 인형작가 신혜정, 성화작가 안말금, 도예가 윤석경, 서양화가 변영혜, 서양화가 구숙현   구숙현 목사의 작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히 4:12)’(왼쪽)와 변영혜 권사의 작품 ‘목자의 뜰-감람동산’. 두 작가는 윤석경 권사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God’s Grace’를 주제로 3인전을 갖는다. 닥종이 인형작가 신혜정(51·군포 산울교회) 집사는 지난 2월 프랑스의 대표적인 미전 ‘아트 캐피탈’에 입선해 ‘엔젤’ 시리즈 작...
입력:2018-06-07 08:05:02
하나님 만드신 음악 통해 인문학적 상상여행 떠나요
유정현(사진) 드림라이프 대표가 오는 11일부터 서울 서초구 고전학교 문인헌에서 ‘고전음악으로 떠나는 인문학적 상상여행’을 시작한다. 1강 ‘노래하는 인간, 호모 무지쿠스’ 2강 ‘스티브 잡스,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3강 ‘오페라로 만나는 인문학’ 4강 ‘유튜브로 만나는 고전음악여행’ 등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0분간 총 네 번 강의한다. 성악을 전공하고 극동방송에서 10년 넘게 ‘유정현의 내 영혼의 클래식’을 진행해온 유 대표는 ‘마이크를 잡고 이런저런 말을 많이 한다&rs...
입력:2018-06-07 08:05:02
교회 카페서 ‘새참음악회’… 문화 목회 새 모델 주목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씨가 4일 서울 예능교회 카페 ‘블레싱’에서 열린 새참음악회에서 연주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문화법인(이사장 조건회 서울 예능교회 목사)이 4일 문화목회의 모델로 ‘새참음악회’를 제시했다. 새참음악회는 교회가 정기·장기적으로 교회 카페에서 진행할 수 있는 콘서트다. 법인은 예능교회 카페 ‘블레싱’에서 문화목회간담회 ‘허브’를 열고 ‘Fun-뻔한 클래식’이란 주제로 만든 새참음악회를 시연했다. 음악회는 어느 교회나 쉽게 열 수 있도록 간소했다. 출연자는 사회...
입력:2018-06-05 08:05:01
당신도 혹시 ‘디지털 바리새인’?
“많은 기독교인들이 ‘디지털 바리새인’이 될 위험성을 안고 있다.” 영국 기독언론 ‘프리미어 크리스채너티’의 정치 에디터인 마틴 이든은 최근 이 같은 제목의 기고문을 발표했다. 그가 명명한 디지털 바리새인은 주로 온라인과 SNS 등에서 특정 사안에 대해 편협한 성경해석 등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기독교인을 지칭한다. 율법과 형식 등에 집착한 성경 속 바리새인의 현대판 버전이라 할 만하다. 예수는 당시 바리새인들을 향해 위선자라고 비판했다. 이든이 지적한 디지털 바리새인의 사례는 이렇다. 영국 성공회는 지난해 말 여...
입력:2018-06-04 08:05:01
“세상이 줄 수 없는 예수님 진짜 사랑 전하고 싶어요”
인디뮤지션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이향유(사진)씨가 첫 CCM 앨범 ‘the REAL love(진짜 사랑)’를 발표했다. 오빠인 이옥합씨가 동생의 앨범을 위해 4곡을 작곡했다. 진짜 사랑은 향유와 옥합의 합작품인 셈이다. 이씨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포크와 발라드”라며 “여기에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어메이징 그레이스’ 같은 친근한 찬송가를 접목해 신구 세대가 공유할 수 있도록 앨범을 만들었다”고 소개...
입력:2018-05-31 08:05:01
[이혜지의 캘리,하루]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22-23)   이혜지 hyeji@kmib.co.kr  
입력:2018-05-30 23:45:36
[시네마 산책] 인도 빈민가에 울려퍼진 은혜·희망의 합창
열혈 성악가 ‘김재창’이 은퇴 후 인도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노래를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인도 빈민가 가족들을 모아 ‘바나나 합창단’을 꾸린 것이다. 영화는 이들과 함께 콘서트를 열기까지의 고군분투 과정을 유쾌한 감동으로 그려내고 있다.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만 가는 곳이 아니다. 이 땅에 복음이 임하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 나라를 만날 수 있다. 인도에서 가장 가난하고 희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 한 사람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기쁨과 관계의 회복이 일어난다. 기독교가 땅끝까지 이르러 부활의 증인이 되...
입력:2018-05-29 08:05:01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생명의 다리’가 되어주세요”
자살예방 캠페인 참가자들이 지난 24일 서울 마포대교 위 ‘한번만 더’ 동상 앞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기도문을 낭독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용기와 위로를 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참가자들. 송지수 인턴기자 “우리가 생명의 다리가 되어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고통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랑을 나누는 일에 참여하게 하소서.”(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기도문) 지난 24일 석양이 내려앉은 오후 6시. 실의에 빠진 친구의 어깨를 다독이는 ‘한번만 더’ 동상...
입력:2018-05-27 08:05:01
세계적 찬양사역자 타미 워커와 CA 밴드 한국 간다
세계적인 찬양사역자 타미 워커가 다음 달 서울 인천 등지에서 ‘타미 워커와 CA밴드 초청 찬양 콘서트’(포스터)를 갖는다. 콘서트를 주관하는 글로벌워십미니스트리(대표 가진수 목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말씀과 찬양이 어우러진 이번 콘서트는 모든 세대가 하나님을 경험하고 새로운 영적 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예배의 자리”라며 “이 예배를 통해 말씀을 세우고, 세대 간 갈등을 치유하고, 찬양의 임재를 통해 영적 능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타미 워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부 ‘크리스천 어셈블...
입력:2018-05-24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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