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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교회에는 ‘스토리 공간’ 있다
수원 원천침례교회 쉼터 ‘하품’(하나님의 품)   일산 한소망교회 ‘비전티움’   용인 목양교회 ‘숲속 도서관’ 주목받는 교회에는 특별한 문화 공간이 있다. 신앙 스토리를 주제로 리모델링된 교육관, 중·고등부만을 위한 휴식 공간, 개혁주의 전문 도서관 등이 그것이다. 이 공간을 통해 성도를 양육하고 복음도 전하자는 취지다. 강원도 춘천중앙교회(권오서 목사)는 지난해 교육관 전체에 천지창조 이야기를 담았다. 지하부터 지상 3층을 리모델링해 그 공간에 들어오기만 해도 하나님...
입력:2018-04-22 08:05:01
지하철·철도역 ‘사랑의 편지’ 떼낼 뻔 했어요
류중현 교통문화선교협의회 대표(오른쪽)가 19일 서울지하철 삼각지역 내 이 단체 사무실에서 함동근 전국회장과 함께 ‘사랑의편지’ 사역을 돕는 전국 회원교회 명단을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편지   시(詩) 항아리 ㈔교통문화선교협의회(교선협) 대표 류중현 목사는 19일 깊은 감회에 젖었다. 전국 지하철과 철도역 1000여곳에 걸린 ‘사랑의편지(loveletters.kr)’가 설치 30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70대 중반 노(老)목회자의 얼굴에 감동이 묻어났다. “짧은 글이지만 삶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나 어울리는 그림...
입력:2018-04-20 08:05:01
[임세은의 씨네-레마] 사랑으로 부여받은 이름
레이디 버드 (Lady Bird, 2018)   임세은<영화평론가> “왜 날 ‘레이디버드’라고 부르지 않아?” 십대 소녀 크리스틴은 자신을 레이디 버드로 불러주기를 요구한다. 자신에게 지어준 새 이름이다. 크리스틴은 내가 선택하지 않은 어떤 것들로 내가 설명되는 걸 참을 수 없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나는 실제론 이런 사람이야’라고 상상한다.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자신을 규정하고 싶다. 그 첫 번째가 이름이다. 또한 크리스틴은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
입력:2018-04-20 08:05:01
교회오빠를 찾습니다
사진=픽사베이 '교회오빠'들이 사라졌다. 하얀 피부에 깔끔한 외모,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며 맑은 목소리로 찬송가를 부르던 그들, 마주칠 때마다 환한 미소로 웃어주며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돼 있던 교회오빠. 한때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와 함께 최고 배우자감으로 각광받던 그들이 이제는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만큼이나 찾기 어려운 존재가 됐다. 그들은 대체 어디로 간 걸까. “교회오빠는 어디에” 고민하는 여성들 지난 12일부터 4일간 미션라이프 페이스북을 통해 페친(페이스북 친구)들을 대상으로 ‘교회오빠들이 사라...
입력:2018-04-20 08:05:01
[그림 묵상] 하나님의 기쁨
아들이 아버지의 말을 가만히 듣고자 할 때, 어느 아버지가 기쁘지 아니할까. 성경을 펴자. 말씀을 읽자. 아마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일어나 춤을 추시지 않으실까. 김민석(Kim.miru)  
입력:2018-04-20 23:57:24
[그림 묵상] 하나님의 기쁨
아들이 아버지의 말을 가만히 듣고자 할 때, 어느 아버지가 기쁘지 아니할까. 성경을 펴자. 말씀을 읽자. 아마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일어나 춤을 추시지 않으실까. 김민석(Kim.miru)  
입력:2018-04-18 08:05:01
“색깔은 마음가짐·태도에 영향… 목회에도 디자인 접목시켜야”
장규순 동서울대 시각디자인과 교수가 16일 경기도 성남시 학교 작업실에서 한국 전통문양이 결합된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성남=강민석 선임기자 장규순(54) 동서울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한국 전통문양과 십자가를 결합한 작품을 보급하는 학자다. 16일 경기도 성남시 학교 작업실에서 만난 장 교수는 “한국교회가 색채와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목회에 접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지난해 12월부터 한복과 창호문 이미지를 적용하고 오방색(황청백적흑)을 사용한 십자가를 보급하고 있다. 그는 “한국 고유의 색으로 만들어진 십자...
입력:2018-04-16 08:05:01
[김진상의 찬송가 여행] 부활의 소망으로 거듭나자
  김진상 <백석예술대 교수·성악가> 봄을 시샘하듯 몇 번의 꽃샘추위를 안기고서야 겨울은 완전히 물러갔다. 봄꽃들은 추위를 견딘 후에 화사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어난다. 예수님의 부활하심도 고난의 십자가를 온전히 지고 죽으신 후에 일어난 기적이기에 더욱 값지고 아름답다. 예수님의 생애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계절이다.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33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사셨다. 가장 처절한 십자가의 고통을 고스란히 인내하고 죽으신 것, 그리고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신 사건을 되새기며...
입력:2018-04-13 08:10:01
[교회와 공간] 야긴건축사사무소 최두길 대표 “다목적 시설과 소그룹 공간 늘려 미래지향적 설계”
최두길 야긴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지난 9일 영등포교회의 건축 설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월간교회건축 제공 최두길(58) ㈜야긴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영등포교회는 다목적 시설과 소그룹 공간이 많아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9일 이 교회에서 만난 그는 “연면적 대비 본당 비율이 30% 미만인데 이것도 미래지향적”이라며 “상당 부분이 교회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했다. 최 대표는 “보통 본당 비율이 높으면 교회 성장에 한계가 있다”며 “우리나라는 대개 교회 본당 비율이 45% 이상”이라고 ...
입력:2018-04-12 08:05:01
[교회와 공간] 서울 영등포교회 창립 110주년 기념성전
영등포교회 창립 110주년 기념성전 전경. 월간교회건축 제공   영등포교회 창립 110주년 기념성전 예배당 내부. 월간교회건축 제공   임정석 목사가 지난 9일 교회 1층 계단 형식으로 마련된 휴식공간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월간교회건축 제공 서울 영등포교회(임정석 목사)의 새 예배당 이름은 ‘교회 창립 110주년 기념성전’이다.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지어졌다. 대지 2998㎡(906평)에 연면적 1만7886㎡(5410평),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다.본당은 1200석. 처음에 2000석을 계획했다가 줄였다. 대신 지역사회와 다음...
입력:2018-04-12 08:05:01
[일터 소식] ‘직장선교문화원’ 창립… 복음생활화 운동 편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대표회장 박현규 장로)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있는 한직선 사무실에서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창립 감사예배를 열었다(사진). 이 단체는 직장선교 사회문화와 관련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한직선과 세계기독교직장선교회(세직선),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공선연)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직장선교 대상 시상과 직장선교 비전 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 직장선교 회보를 발간하고 직장선교 문서선교 사업...
입력:2018-04-10 08:05:01
[일과 신앙] “직장인 평신도, 세상의 사역자로 길러야”
이희봉 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다.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소외 이웃을 위해 연탄을 나르고 있는 이 전 청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장애인 목욕봉사를 하는 이 전 청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이희봉(63·순천은평교회 안수집사) 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직장선교 전문가’다. 공직생활 30여년간 직장선교 활동을 연구하고 헌신했기 때문이다. 직장선교 활동은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하지만 ...
입력:2018-04-10 08:05:01
“봉사하며 배우는 건 겸손 … 화날 땐 회개기도”
교회에 가면 누구나 우아하게 앉아 기도하고 예배드리길 원한다. 하지만 지난주 만난 3인은 교회에서 소위 ‘3D 사역’을 하고 있었다. 이들에겐 남다른 점이 있었다. 겸손이었다. 미소가 가득했다. 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3D 봉사활동을 하는 중에도 말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고민했어요.” ▒ 홍기춘 권사 어머니 뒤이어 교회 청소 트럭 운전을 하는 홍기춘(55) 권사는 매주 토요일이면 교회에 나간다. 경기도 고양 오금리교회(장성진 목사) 240㎡를 청소하기 때문이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다. 늘 기쁜 마음...
입력:2018-04-06 08:05:01
교회 3D 봉사, 누가 할까요?
국민일보DB·픽사베이 많은 이들이 취업을 하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지만 소위 ‘3D 업종’은 기피한다. 힘들게 일하며 돈 벌긴 싫다는 것이다. 3D 업종은 홍보를 해도 늘 지원자가 부족하다. 때문에 국내 산업현장은 심각한 인력난에 빠졌다. 3D는 영어 dirty(불결하고) difficult(어렵고) dangerous(위험한)의 앞 글자를 딴 말이다. 원래 제조업, 광업, 건축업 등 더럽고 위험하고 어려운 분야의 산업을 일컫는 데서 비롯됐다. 그러나 최근엔 젊은 층을 위주로 한 노동인력의 취업 경향을 설명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흥미로운 것은 교회 안에...
입력:2018-04-06 08:05:01
주님의 깊은 은혜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 찬송가’
삶으로 찬양하는 사람 임미정 선교사가 ‘어쿠스틱 찬송가’ 앨범(표지)을 발표했다. 깊은 은혜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찬양하는 사람들’ 출신 임 선교사는 지금 들어도 감동이 있는 ‘늘 언제나 늘 가까이’ ‘얼마나 아프실까’ 등 주옥같은 찬양들을 불렀다. ‘주님 내 안에’의 가사를 쓰는 등 1990년대 왕성하게 활동했다. 지금은 일본에서 찬양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지난 33년 헌신을 자랑하는 게 아니라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를 불렀고, ‘주 예수보다 더 ...
입력:2018-04-05 08:05:01
약자에게 손 내미는 기독교의 사랑 영상으로 느껴요!
서울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5일 열린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민병국 부집행위원장, 배혜화 집행위원장, 배우 이성혜 홍보대사, 권광범 프로그래머(왼쪽부터)가 영화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개막작 ‘끝에서 시작되다’(위)와 폐막작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의 한 장면.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서울기독교영화제로 출발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가 오는 24∼29일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필름포럼 1·2관 등에서 진행된다. SIAFF 집행...
입력:2018-04-05 08:05:01
[그림 묵상] 참 좋으신 분
서럽고 힘든 마음에 울며불며 이야기를 쏟아내고 밤이 새도록 수다를 떨어도, 당신에게 집중하며 당신의 맘과 영혼을 위로해 주시는 분. 가장 선한 길로 멘토링해 주시는 분.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김민석(Kim.miru)  
입력:2018-04-04 08:05:01
교회건축포럼 출범… “한국 교회건축 등대될 것”
교회건축포럼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악기 본사 8층에서 창간 기념예배를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교회건축포럼(대표이사 박기복)이 3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코스모스악기 본사 8층에서 창간 기념예배를 드렸다. 교회건축포럼은 한국교회에 교회건축 정보를 제공하며 교회건축 전문 업체와 연결해 상담부터 설계 및 시공까지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회건축포럼.com’이란 온라인 매거진 서비스를 시작했다. 설계 시공 리모델링 인테리어 감리 음향·영상·조명 등 각 프로젝트에 해당되는 전문업체와 그 업...
입력:2018-04-03 08:05:02
교회에 햇빛발전소 만들기 확산
충북 청주시 강서교회는 2014년 교회 옥상에 발전용량 95㎾급 대형 태양전지판을 설치했다. 강서교회 제공   강서교회가 생산하는 전기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안내판. 강서교회 제공 충북 청주 강서교회(정헌교 목사) 옥상에는 거대한 태양전지판이 있다. 멀리서 봐도 눈이 부실 정도로 대형이다. 2014년 교회를 건축하면서 만든 태양광발전소다. 발전 용량은 95㎾급으로 일조량이 최대일 경우 170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교회는 지난해 3월 한국전력에 전기를 판매해 얻은 수익 1억원을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
입력:2018-04-03 08:05:02
[일과 신앙] “고려인 돕기, 성경의 나그네 사랑 실천”
박용수 고려인동행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고려인을 돕는 사역에 대해 인터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박 위원장(뒷줄 왼쪽 두 번째)이 지난달 1일 광주 광산구 고려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인사, 어린이들과 함께 고려인광주진료소 개소를 축하하는 모습. 광주시 제공 박용수(61·광주 큰사랑교회 장로) 고려인동행위원장은 ‘고려인들의 대부(代父)’로 통한다. 광주지역 고려인 4000여명을 돌보기 위해 발 벗고 나서기 때문이다. 어려움도 잇따랐다. 하지만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극복할 ...
입력:2018-04-03 08:05:02
깎아 다듬고 그리고 칠하며 맞이하는 ‘부활’
김용성 집사가 그린 ‘핸드 오브 갓(Hand of God)’. 고통에 빠져 있는 우리를 건지시기 위해 손을 뻗은 예수 그리스도를 형상화했다. 김용성 집사 제공   나무 십자가 만드는 이천식 목사│이천식 목사가 계곡 주변에 버려진 다래나무로 만든 작품 ‘천국을 향하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파주=신현가 인턴기자   예수만 그리는 김용성 집사│김용성 집사가 작품 ‘약속’을 들고 있다. 아브라함에게 보이셨던 수많은 별을 생각하며 그린 그림이다. 신현가 인턴기자 예수의 십자가는 고난의 절정을 보여준다...
입력:2018-03-30 08:05:01
“성화는 성경 이해를 돕는 자료일 뿐 그 자체를 신성시하는 건 위험”
조성암 암브로시오스 한국 정교회 대주교가 지난 27일 집무실에 걸린 성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성화(聖畵)는 성경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자료입니다. 그 자체를 신성시하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성 니콜라스 주교좌 대성당에서 만난 조성암 암브로시오스(58) 한국 정교회 대주교는 “복음의 오묘한 세계로 인도하는 부교재가 바로 성화”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가 성화의 역할에 이처럼 분명히 선을 그은 것은 정교회가 성화를 숭배한다는 일각의 비판 때문이다. 그는 “정교회에서는 ...
입력:2018-03-29 08:05:01
출퇴근길 SNS 대신 묵상집 읽고 집에서는 가족과 더 많은 대화
국민일보 양민경 기자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회의실에서 미디어 금식을 앞두고 불필요한 모바일 앱을 삭제하는 '스마트폰 대청소' 서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고난주간은 부활절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달리심을 묵상하며 경건한 삶을 실천하는 절기다. 보통 금식을 하거나 소외이웃을 돕지만 게임이나 SNS 같은 매체 사용을 줄이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난'을 실천하기도 한다. 28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동안 TV와 컴퓨터, 스마트 기기 등을 멀리하는 '미디어 금식'을 직접 체험해 봤다. 사순절 기간 ...
입력:2018-03-29 08:05:01
[이혜지의 캘리,하루]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22) 이혜지 heji@kmib.co.kr  
입력:2018-03-29 03:06:42
장애인 음악가들, 뉴욕필 연주자들과 감동의 협연
프리즘 앙상블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앙상블 단원들이 24일 신촌성결교회의 콘서트에서 협연하고 있다. 신현가 인턴기자 24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 성봉채플에서 열린 ‘뉴욕 필하모닉 앙상블·프리즘 앙상블과 함께하는 사랑콘서트’에서는 국악과 양악의 타악, 현악 공연이 동시에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피아노와 오보에, 드럼으로 연주된 한국 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와 가야금 병창곡 ‘호남가’, 드보르자크의 피아노 5중주가 한 무대에 올랐다. 특기할 만한 점은 비장애인 연주가와 장애인 예술가...
입력:2018-03-25 17: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