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과 신앙] “짬뽕 수제비로 떴지만 하나님 만난 게 인생 대박”
- 이천성 모메존 칼국수 최혜경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 식당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사진은 가게가 작아 찾기도 힘든 이천성 모메존 칼국수 입구.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한 교회 권사가 운영하는 유명한 칼국숫집이 있다. 얼큰한 ‘짬뽕 수제비’로 유명한 ‘이천성 모메존 칼국수’이다. 지난 21일 내비게이션을 찍고 찾아갔는데 가게가 작아 차를 세우고 내려서 찾아야 했다. 주방을 포함해 39㎡(12평) 정도, 4인 테이블이 8개 있었다. 식당은 2011년 KBS2TV 생생정보통을 시작으로 KBS2TV 굿모닝...
- 입력:2020-05-01 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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