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 컨슈머리포트-새우볶음밥] 센불에 재빨리 볶아낸 듯 풍미 탁월… “비비고가 최고”
- 호텔 글래드 마포 셰프들이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글래드 마포 9층 ‘글리츠M’에서 새우볶음밥을 찬찬히 살피고 맛보며 평가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남수 오승준 셰프, 최재연 총괄셰프, 라영수 전현진 셰프. 서영희 기자 요즘 냉동실에 쟁여두는 필수품 중 하나는 ‘냉동밥’이다. 모처럼 맘먹고 반찬을 했는데 밥솥이 텅 비어있는 순간, 반찬이라고는 김치밖에 없는데 라면은 먹기 싫은 그 때, 퇴근 후 후다닥 들어가서 급하게 저녁을 차려내야 하는 그런 날, 냉동밥은 비장의 무기가 된다. 냉동밥 시장 초기부터 소비자들을 ...
- 입력:2019-09-30 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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