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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칸타타] “편견이 없는 그리스도인 양육하는 것이 나의 소명”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만난 한미라 교수는 “편견이 없는 크리스천을 양육하는 것이 내 소명”이라고 말했다. 송지수 인턴기자 한미라 교수는 기다리는 사람이다. 크리스천이 가져야 할 바른 품성을 가르치는 기독교 교육학자로서 그는 자신이 지녀야 할 첫 번째 미덕으로 기다림을 꼽는다. 예수님도 열두 제자들이 가르침을 이해할 때까지 끝까지 참고 기다리지 않으셨던가. 비록 배움이 더딜 수도 있겠지만 학생들 스스로 깨닫고 공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어렵사리 얻어진 감동이 있어야만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품...
입력:2018-11-02 02:40:01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드라마틱한 변신보다 꾸준히 변하고 싶어”
화제 속에 종영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홍심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남지현. 그는 “꾸준한 변화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가진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매니지먼트 숲 제공 배우들에게 ‘변신’만큼 어려운 건 익숙한 걸 새롭게 표현하는 일일 테다. 이걸 ‘성숙’이라 부른다면, 이 수식어에 어울리는 배우가 있다. 배우 남지현(23)이다.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의 성공은 괄목할 만했다. 지난 30일 14.4%(닐슨코리아)의 시청률로 끝을 맺었다. 같은 시간대 드라마 중 1위는 물론이고, ...
입력:2018-10-31 12:10:01
‘신동사2’ 수현 “아시아 배우로서 배역 책임감 늘 느껴” [인터뷰]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주역을 꿰찬 배우 수현. 어릴 적 ‘해리포터’ 번역판이 나오기 전 원어로 된 책을 사서 읽을 정도로 팬이었다는 그는 “배우로 살면서 가끔 ‘인생 되게 재미있네’ 싶을 때가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문화창고 제공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내기니 역을 맡은 수현의 극 중 모습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해외에서 활동하는 아시아인 배우로서, 제가 맡는 역할에 대한 책임감은 늘 가지...
입력:2018-10-30 08:15:01
이서진 “예능으로 친숙해진 이미지… 나 역시 홀가분해” [인터뷰]
영화 ‘완벽한 타인’의 주연배우 이서진. 그는 내년 방영 예정인 7부작 드라마 ‘트랩’(OCN)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이 또한 이재규 감독이 대표로 있는 제작사 필름몬스터의 작품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휴대전화 잠금 해제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이서진이 연기한 준모.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서진(47)은 작품을 고르는 눈이 남다른 배우다. 그의 필모그래피를 채운 작품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아마도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그에게는 확고한 기준이 있다. “저는 연출이 ...
입력:2018-10-28 08:10:01
‘에어비앤비의 청소부’ 낸 박생강 “소설 쓰려고 시작한 일 아니지만 청소하며 구상”
소설가 박생강은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 현실에 근접해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소설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은행나무 제공 “뭐든지 직접 해보고 쓰기로 한 건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가장 궁금했다. 사우나 매니저로 일한 뒤 소설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를 썼던 작가 박생강(본명 박진규·41)이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 청소 경험을 바탕으로 ‘에어비앤비의 청소부’(은행나무)를 내놨다. 박생강은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
입력:2018-10-25 12:05:02
[저자와의 만남-‘청년설교’ 펴낸 김상권 목사] 청년설교, 본질 붙잡아야 비전을 줄 수 있다
‘청년설교’를 쓴 김상권 목사가 부산 수영로교회 교육관 1층 북카페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탈종교시대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한국도 이제 종교가 스스로 존재 가치를 입증하지 않으면 외면당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런 때에 교회 다니는 청년들이 신앙을 갖고 사는 일은 갈수록 어려운 일이다. 말로만 다음세대를 운운할 때가 아니라 목숨을 걸고 청년 세대를 위한 예배와 설교를 고민하지 않으면 한국교회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시점에 이른 것이다. 부산 수영로교회의 청년사역디렉터 김상권 목사가 쓴 ‘청...
입력:2018-10-25 08:05:01
“한국 땅을 태어나서 처음 밟은 것 믿기지 않아”
경영인들의 역사연구 모임인 실크로드경영연구회 후원으로 난생처음 한국 땅을 밟은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할머니들. 오른쪽부터 허 엘리자베타, 강 이라, 안 류드밀라. 최현규 기자 “(한국 여행은)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만 생각했지.” 1주일간의 여행을 마친 고려인 할머니들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평생을 카자흐스탄에서 살아온 강 이라(71), 안 류드밀라(69), 허 엘리자베타(66) 할머니는 지난 16일 태어나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경영인들의 역사 연구 모임인 실크로드경영연구회의 후원으로 제주도와 경주, 서...
입력:2018-10-24 12:05:01
[인터뷰]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불고기 어원, 이효석의 1939년 글에 근거 둔 것”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지난 16일 경기도 일산의 한 카페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최근 논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지애 기자 “불고기가 일본어 야키니쿠의 번안어일 수 있다고 했다. 떡볶이가 맛이 없다고 했다. 그게 그렇게 화를 낼 일인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56)씨는 인터뷰 내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불고기’가 일본어 ‘야키니쿠’를 번안한 것이라고 했는데 ‘친일파’라는 꼬리표가 붙었고, 유명 요리사업가 백종원씨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막걸리 테스트의 문제점을 지적...
입력:2018-10-23 12:05:01
‘공조→창궐’ 또 새로운 현빈, 현빈이어야만 했던 김성훈 [인터뷰]
전작 ‘공조’에 이어 25일 개봉하는 사극 액션 블록버스터 ‘창궐’로 재회한 배우 현빈(왼쪽 사진)과 김성훈 감독. 매서운 겨울 한파 속 진행된 ‘창궐’ 촬영에 대해 두 사람은 “정말 치열하게 임했다. 물론 힘들었지만, 즐거운 현장이었다”고 회상했다. NEW 제공   ‘창궐’에서 현빈이 연기한 강림대군 이청. 조선으로 돌아온 그는 박종사관(조우진) 무리와 함께 야귀 떼에 맞선다. NEW 제공   ‘창궐’에서 자신을 공격해 오는 야귀를 검으로 저지하는 이청(현빈). NEW 제공 ...
입력:2018-10-23 08:15:01
日 소설가 나카무라 후미노리 “난 인간 내면 어둠 썼지만, 독자들은 빛·선의에 이끌려”
일본 소설가 나카무라 후미노리는 지난 18일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책을 읽으면 사람의 내면을 상상하는 습관이 생긴다. 책은 공감의 매체”라고 말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우울하고 어두운 이미지다.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한 ‘교단 X’, 소매치기를 다룬 ‘쓰리’, 고아가 주인공인 ‘모든 게 다 우울한 밤에’…. 일본 소설가 나카무라 후미노리(41)는 인간 내면의 악의와 어둠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오에겐자부로상과 아쿠타가와상 등을 수상했다. ‘교단 X’는 일본에서 50만권 이상 팔리는 등 그는 평...
입력:2018-10-21 12:05:02
추상미 “연기에 미련없어, 내 목소리 내는 지금이 행복” [인터뷰]
오는 31일 첫 장편 연출작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선보이는 배우 겸 감독 추상미. 그는 “지난해 남북 관계가 한창 경색됐을 때는 개봉조차 불투명했다. 기적적으로 시국이 바뀌어 나갈 때 전 국민 중 가장 기뻐한 사람이 저일 것”이라며 웃었다. 커넥트픽쳐스 제공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극 중 장면들. 폴란드 양육원에서 아이들이 함께 찍은 단체사진(위 사진)과 탈북 소녀 이송(오른쪽)을 안아주는 추상미. 커넥트픽쳐스 제공 이제는 ‘배우’가 아닌 ‘영화감독’이다. 첫 장편영화 &lsqu...
입력:2018-10-21 08:15:01
[우먼 칸타타] “풍요롭지만 나누지 못하는 것, 현대인의 진짜 위기”
양일선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최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건물에서 전시된 사진 속 아이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 교수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가난 때문에 소외 받는 아이들이 모두 잘 먹고 건강해지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말했다. 송지수 인턴기자   양일선 교수가 ‘세계 속의 월드비전’ 지도 앞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송지수 인턴기자 양일선(68)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이력이 화려하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에서 푸드 서비스 매니지먼트 박사학위를 받은 뒤 모교인 연세대로 돌아와 식품영양학...
입력:2018-10-19 02:30:01
“스마트폰 시대 지적 능력 유지하려면 책 읽어야”
영화 ‘홍등’의 원작자로 유명한 중국 작가 쑤퉁은 17일 서울 종로구 대산문화재단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쓴 작품이 ‘자기 친구’를 찾아가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통해 나는 독자들과 연결되는 것처럼 느낀다”고 말했다.최종학 선임기자 “스마트폰 시대에 멍청해지지 않으려면 독서를 해야 한다.”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소설가 쑤퉁(58)은 17일 서울 종로구 대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첨단 과학기술을 주도하는 소수만 똑똑해지는 시대로 가고 있다. 이 소수가 만든 ...
입력:2018-10-18 12:05:01
[저자와의 만남-김회권 숭실대 교수] 교회가 ‘하나님의 도성’으로 이끄는 사명 다해야
김회권 숭실대 교수가 지난 10일 숭실대 교목실장실에서 7년 준비 끝에 내놓은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의 집필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송지수 인턴기자 이 책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는 독특하다. 5세기 아우구스티누스의 대작 ‘하나님의 도성(신국론)’을 하나하나 뜯어보는 동시에 이를 프리즘 삼아 21세기 대한민국 기독교를 다시 읽어낸다. 독후감이자 해설서라고 하지만 그 책과 그 시대에 대한 분석만큼이나 오늘날 한국 기독교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깊은 성찰이 담겨있다. 이 책 자체...
입력:2018-10-18 08:05:01
손담비 “전성기에 찾아온 우울증… 연기하며 행복 느껴” [인터뷰]
영화 ‘배반의 장미’로 첫 주연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손담비. “캐릭터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갈 때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낀다”는 그는 “쉬는 것보다 일하는 게 행복하다. 나는 일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스타일”이라고 웃었다.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배반의 장미’의 한 장면. 왼쪽부터 사채업자에 쫓기는 병남(김인권), 대학 입시 4수생 두석(김성철), 실연의 아픔에 사무친 미지(손담비), 한물 간 시나리오 작가 심선(정상훈).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손담비’ 하면 열에 아홉은 &lsqu...
입력:2018-10-17 08:15:01
“아동문학은 외로운 어린이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일”
동시를 쓰는 김응(오른쪽)과 동화를 짓는 김유 작가 자매는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긍정한다는 뜻으로 ‘응(應)’, 즐겁게 살라는 의미로 ‘유(遊)’란 필명을 서로에게 지어줬다고 설명했다. 이병주 기자 언니가 열두 살, 동생이 일곱 살 때 엄마 아빠는 세상을 떠났다. 그때부터 자매는 두 손을 잡고 30여년간 함께 걸어왔다. 동시 쓰는 언니 김응(44)과 동화 짓는 동생 김유(39)를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옥에서 만났다. 비슷한 머리 모양에 데님 재킷을 나란히 입은 자매는 언뜻 보면 쌍둥이 같았다. “...
입력:2018-10-16 12:05:02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하심을 가슴에 새겨야”
미국샬렘영성훈련원 영성지도자 훈련 프로그램 책임자인 리즈 워드 여사가 10일 서울 중구 전진상교육관에서 십자가를 가리키며 활짝 웃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미국 샬렘영성훈련원에서 영성지도자 훈련 프로그램 책임자로 있는 리즈 워드(74) 여사는 ‘항상’이라고 답한다. 운전을 하고 설거지를 하는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함을 가슴에 새기라고 한다. 삶속에 임재하는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서다. 한국영성지도·영성상담협회(공동대표 이만홍 홍영택 교수)와 한국샬렘영성훈련원(공동대표 박경조 주...
입력:2018-10-10 08:05:01
한지민 “열정보다 겁이 많았던 내게, 용기를 준 미쓰백” [인터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문제를 다룬 영화 ‘미쓰백’의 타이틀롤을 맡은 배우 한지민. 그는 “관객 입장에서 보기 힘든 장면도 있겠으나, 그럴수록 이 문제를 더 깊이 바라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관심이 있어야 변화도 생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미쓰백’에서 주인공 백상아 역을 소화한 한지민의 극 중 모습. 아픈 과거를 안고 거친 삶을 살아가던 그는 자신과 꼭 닮은 소녀 지은을 만나게 된다. 리틀빅픽처스 제공 화장기 없는 얼굴에 입술만 붉게 칠한 채 쪼그려 앉아 담배 한 대를...
입력:2018-10-09 08:15:01
[우먼 칸타타] 삶이 힘든 그들이 언제든 교회문 열고 들어와 마음의 평안·은혜 얻었으면…
박용숙 주성농인교회 목사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법원로에 있는 교회 예배실에서 청각장애인들을 향해 수화로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박용숙 목사(뒷줄 오른쪽)와 주성농인교회 성도들이 지난봄 야외예배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성농인교회 제공   2011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코미디언 고 구봉서 장로(가운데 앉아 있는 이)의 전시회에 함께한 박 목사(오른쪽 두 번째). 박 목사는 생전 구 장로에게 서예를 가르쳤다. 주성농인교회 제공 서울 송파구 법원로8길 주성농인교회 박용숙(61&middo...
입력:2018-10-05 01:40:01
[저자와의 만남-양형주 목사] 구약시대와 오늘의 렌즈로 함께 본 창세기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2·3’의 저자 양형주 대전도안교회 목사가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에서 열리고 있는 ‘노아의 방주’ 전시회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송지수 인턴기자 21세기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의 창세기를 읽고 받아들이고 믿는 것은 쉽지 않다.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믿으려다 포기하거나, 해석의 자유를 추구하다 정통 신학의 경계를 벗어나고 이단에 빠지는 이들도 주변에서 보게 된다. 양형주 대전도안교회 목사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2·3’은 ...
입력:2018-10-04 08:05:01
[유재명 인터뷰] 찬란한 인생 2막으로… “치열하게 또 촌스럽게”
마흔을 훌쩍 넘겨 전성기를 맞은 배우 유재명. 그는 “일상이 되게 심심하다.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TV 보다 술 한잔 하고 자는 게 전부다. 그런데 연기를 할 때면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내가 나오는 것 같다”고 했다. 김지훈 기자   유재명이 처음 얼굴을 알린 ‘응답하라 1988’, 극찬을 받은 ‘비밀의 숲’, 사명감 넘치는 의사 역을 소화한 ‘라이프’, 비교적 가벼운 연기를 선보인 ‘명당’의 출연 모습(위 사진부터). tvN, JTBC,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쉼 없는 활약을 이어...
입력:2018-10-02 08:15:02
[우먼 칸타타-소향] 욕심·두려움 들 때면 가만히 하나님 말씀 되새겨요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리는 소향이 최근 인천 연수구의 연습실에서 자신의 신앙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소향은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자신의 노래가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랐다. 인천=송지수 인턴기자   시누이, 올케 사이인 소향(왼쪽)과 진주가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하고 있다. 인천=송지수 인턴기자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 5옥타브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디바. 가수 소향(40)을 가리키는 수식어들이다. 크리스천 대중음악(CCM)을 뛰어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발돋움한 소향을 최근 인천 연수구 ...
입력:2018-09-14 02:35:01
김윤석 “배우라면 현실에 관심 가져야… 몽상이 아니라” [인터뷰]
영화 ‘암수살인’에서 집념 어린 형사를 연기한 배우 김윤석. 그는 “진한 커피처럼 여운이 오래가는 작품이어서 만족스럽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다”고 말했다. 쇼박스 제공   영화의 제목 ‘암수살인’은 범죄가 발생했지만 피해자 시체도, 신고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을 말한다. 사진은 살인범 역의 주지훈(오른쪽)과 함께한 김윤석의 극 중 모습. 쇼박스 제공 출장 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추격자’), 인간미 넘치는 시골 형사(‘거북...
입력:2018-09-30 08:15:01
게리 호그 국제자문 “재정 원칙 바로 세워야 다음세대가 교회 신뢰”
게리 호그 미국복음주의교회재정책임위원회 국제자문이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목회 재정 투명화를 위한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종교인 과세를 맞이하는 목회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종교인 과세를 시행하고 있는 미국에선 목회 재정 투명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복음주의교회재정책임위원회(ECFA) 국제자문인 게리 호그(51) 전 덴버신학교 부총장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목회자들도 장부를 투명하게 만들고 세금을 정직하게 내 국민...
입력:2018-09-30 08:05:01
지성 “진심을 담아 연기… 흔들리는 순간 내리막길이죠” [인터뷰]
영화 ‘명당’에서 몰락한 왕족 흥선을 연기한 배우 지성. 그는 “이번 작품을 찍으면서 아직 내 연기력이 달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부터 더 적극적으로 영화에 도전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개봉한 ‘명당’은 추석 연휴 기간 내내 ‘안시성’에 이은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며 선전했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영화 ‘명당’의 한 장면.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겸손의 끝을 보았다. 20년 연기 경력의 배우 지성(본명 곽태근·41)에게서다. 두 번의 연기대상을 거머...
입력:2018-09-30 0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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