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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트럼프·푸틴 대화 은폐 의혹 청문회 열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단독 면담 내용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해 중간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탈환한 하원을 발판 삼아 청문회 개최와 통역사 소환 등 대대적인 공세를 벌일 태세다.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 해임 직후 FBI가 트럼프 대통령 본인을 비밀리에 수사했다는 의혹을 두고서도 진상규명이 이뤄질 전망이다. 민주당 소속 엘리엇 엥걸 하원 외교위원장은 1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
입력:2019-01-14 12:05:01
[월드 화제] ‘곰돌이 푸우’는 왜 중국서 검색 금지어가 됐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닮은 죄’로 디즈니 만화 ‘위니 더 푸우’의 주인공 곰돌이 푸우가 검열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서 푸우 이미지가 포함된 게시물이 차단됐다. 검색창에 ‘푸우’라고 치면 불법 콘텐츠라는 메시지가 뜬다. 모바일 메신저 위챗에서도 푸우 이모티콘이 삭제됐다. 시 주석을 푸우로 묘사하는 게시물은 4년 전 처음 등장했다. 2013년 시 주석은 방미해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과 사진을 찍었고, 이 사진은 만화 속 한 장면과 묶여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사진). 당시 시 주석...
입력:2017-07-17 13:10:01
역대 최장 미국 셧다운…트럼프, 국가비상사태 ‘만지작’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12일(현지시간) 한 여행객이 텅 빈 터미널 안을 지나고 있다. 마이애미 공항은 미 연방정부 셧다운(업무정지) 사태 때문에 급여를 받지 못한 직원들이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자 이날 오후 1시부터 게이트 일부를 폐쇄했다. 셧다운 장기화로 새해 첫 급여를 받지 못한 연방정부 공무원은 80만명을 넘는다. AP뉴시스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역대 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셧다운 장기화가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
입력:2019-01-13 12:05:01
한·미-북·미 협상 사이에 낀 주한미군… 전격 감축 가능성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해 11월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일보DB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을 전격적으로 감축할 수 있다는 기사들이 미국에서 연이어 나오고 있다. 주한미군 문제는 현재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과 북·미 비핵화 협상이라는 두 개의 협상에 끼여 있는 상태다.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은 12일(현지시간) “주한미군 감축 문제가 논란의 핵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11일 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이 분담금을 결정하는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입력:2019-01-13 02:50:01
꺼진 불인 줄 알았는데… 트럼프의 ‘러 스캔들’ 재점화
사진=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대 정치적 약점인 ‘러시아 스캔들’이 다시 불붙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내통했는지를 두고 미 연방수사국(FBI)이 비밀리에 수사했다는 보도가 나온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미·러 정상회담 내용 일부를 은폐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풍 트윗’을 쏟아내는 등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러시아 스캔들은 올해 미국 정치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면대면(face-to-face) 대화 내용을 참모들이 알지 ...
입력:2019-01-13 03:20:01
김정은 “2차 북·미 정상회담서 국제사회가 환영할 성과 낼 것”
중절모와 코트 차림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중국 베이징의 제약회사 동인당 공장에서 우황청심환을 들여다보고 있다. 오른쪽 인물은 박태성 노동당 부위원장. AP뉴시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국제사회가 환영할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지만 북한 비핵화 프로세스가 실제로 급물살을 탈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김 위원장은 미국의 ‘선(先) 비핵화’ 요구 등 북·미 협상에서 나타난 각종 어려움을 시 주석에게 토로했다. 시 주석은 북한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북·미 협상에서 북한...
입력:2019-01-10 12:05:01
153조원 세계 최고 부자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의 ‘비싼 이혼’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와 아내 매켄지 베이조스가 지난해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배니티페어 오스카 파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3년 결혼한 두 사람은 2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AP뉴시스현재 세계 최고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9일(현지시간) 이혼을 선언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발표로 베이조스 부부의 이혼 배경과 향후 아마존 경영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베이조스는 부인 매켄지 베이조스와 결혼 25년 만에 이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트위터에 “우리는 오랜 기간 사랑에 대한 탐색과 시...
입력:2019-01-10 12:05:01
김정은 숨가빴던 ‘베이징 27시간’… 시진핑, 1박2일 일정 비우고 환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특별열차가 9일 오후 베이징역을 출발해 시내를 관통하는 철교를 따라 천천히 운행하고 있다. 북한 특별열차는 북·중 접경 도시인 단둥을 거쳐 10일 오전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AP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정과 중국 측의 국가원수급 환대가 지난 세 차례 방중 때와 거의 흡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별열차나 전용기를 이용했다는 차이는 있지만 베이징 체류 일정은 모두 1박2일에 정상회담과 환영만찬, 다음 날 오찬으로 거의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박2일간 일정을 모...
입력:2019-01-09 12:05:01
CNN “美, 2차 북·미회담 후보지 사전답사”
미국 백악관 답사팀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 선정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 미국 하와이를 방문, 현지 실사작업을 벌였다고 CNN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그러나 백악관이 최고의 후보지를 아직 선정하지 못했으며 북한에 후보지 리스트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회담 장소 선정을 위한 북·미 대화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노이에는 북한대사관이 있고, 베트남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적극적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하노이는 북한에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이 북한에 베트...
입력:2019-01-08 12:05:02
북, 김정은 방중 미국에 귀띔 가능성, “트럼프도 북·중 조율 이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우고 중국에 도착한 특별열차가 8일 베이징역에 정차해 있다. 전날 오후 평양을 출발한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55분 베이징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이 특별열차를 타고 중국을 방문한 것은 두 번째다. AP 미국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침묵을 지키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방중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북·중 간 최종 조율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정부 내에서 이번 방중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은 예전만큼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차 북·미 ...
입력:2019-01-08 03:10:01
보름 넘긴 셧다운에 미국 서민 넉다운, 푸드스탬프·집세 지원 끊길 판
  연방정부의 계약직 근로자인 크리스 에릭슨이 4일 유타주 노스솔트레이크의 집 화장실 벽을 페인트로 칠하고 있다. 그는 연방정부 셧다운(업무정지)으로 강제 무급휴가 중이다. [AP]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갈등이 촉발한 미 연방정부 셧다운(업무정지) 사태가 3주째로 접어들면서 각종 부작용이 취약계층에게 미치고 있다. 의회 파행으로 예산이 제대로 배정되지 않으면서 식량 공급과 주택 지원 등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몰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가 양보 없는 ‘강 대 강’ 대결을 이어가면...
입력:2019-01-06 12:05:01
30년 만에 ‘우향우’ 브라질, 보우소나루 “복지 줄여 재정 개혁”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의 플라날토 대통령궁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통령 띠를 두른 채 지지자들을 향해 두 손을 번쩍 들고 있다. 부인 미셸리 여사가 미소를 짓고 있다. AP 트럼프 "미국이 당신과 함께한다" 트윗 ‘남미의 도널드 트럼프’를 자처하는 극우 성향의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1일(현지시간) 제38대 브라질 대통령에 취임했다. 한때 ‘핑크 타이드(좌파 정권 물결)’의 본거지였던 브라질에서 30여년 만에 우파 정권이 공식적으로 들어섰다. 보우소나루는 그동안 사회주의에 치...
입력:2019-01-02 12:05:01
트럼프가 가장 껄끄러워할 사람은?... 첫 흑인여성 뉴욕주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 [AP] 지난해 미국 중간선거에서 당선돼 새해 첫날인 1일 임기를 시작한 뉴욕주 검찰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탈루 의혹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레티샤 제임스(61·사진)는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주 단위의 검찰총장에 선출됐다. 민주당 소속이다. 변호사 출신인 그는 뉴욕 시의원을 거쳐 뉴욕시장 유고 시 권력 승계 1위인 공익옹호관을 5년간 지냈다. 뉴욕주 검찰총장은 정치적 위상에선 뉴욕주지사나 뉴욕시장에 못 미칠 수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의혹들이 잇따르는 상황과 맞물려 그의 취임...
입력:2019-01-02 12:05:01
[포토] “헬로 2019”… 환호로 새해 맞는 지구촌
‘2019’ 모양의 안경을 쓴 남성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린 ‘제야의 공(New Year’s Eve Ball)’ 행사에서 새해 시작에 맞춰 뿌려진 색종이 조각을 맞으며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새해를 맞아 불꽃놀이와 레이저쇼가 펼쳐지고 있다. 거리를 가득 메운 파리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파키스탄 상인들이 31일 남부도시 카라치에서 ‘2019’ 모양의 황금색 풍선을 들고 있다. AP뉴시스
입력:2019-01-01 02:55:01
브렉시트 표류 속 난민 몰리는 英... 국경 통제 전 밀항 up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왼쪽)와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11월 2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 본부에서 회담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영국 사회가 2018년 막바지까지 혼란을 겪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발효되기 전 영국에 밀입국하겠다는 난민들이 몰려들면서다. 정작 브렉시트 협상은 막판까지 난항을 빚으면서 문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영국 정부는 30일(현지시간) 켄트주의 킹스다운 해변에서 이란 출신 난민 6명을 붙잡아 구금했다고 BBC방송이 보도했다. 킹스다운 해변은 영국 해안선이 프랑스와...
입력:2018-12-31 12:05:01
캐슬린 스티븐스 “북·미, 다양한 레벨서 더 자주 만나 더 대화 나눠야”
캐슬린 스티븐스 한미경제연구소장이 지난 17일 워싱턴의 KEI 사무실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스티븐스 소장 왼쪽 뒤편에 ‘공작선과 고전무용복’이라는 한글 제목의 그림이 걸려 있다. 그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 캐슬린 스티븐스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은 “북한 비핵화 협상 진전을 위해 북한과 미국이 다양한 레벨에서 더 자주 만나 더 넓고 깊은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북·미 대화가 정상외교에 의존하는 측면이 있다”며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의미 있는 결과물이 나오기 ...
입력:2018-12-31 12:05:01
[포토] 세계 곳곳서 “해피 뉴 이어”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위에서 31일(현지시간)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시드니에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가 열려 15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모였다. 시드니는 한국보다 2시간 빠르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는 1월 1일 0시에 맞춰 6t짜리 대형 크리스털 공이 떨어지는 ‘제야의 공(New Year's Eve Ball)’ 행사가 진행된다. 세계 곳곳에서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는 행사가 열렸다. AP뉴시스
입력:2018-12-31 07:15:01
[포토] 뉴욕 ‘제야의 공’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30일(현지시간) 기술자들이 새해맞이 ‘제야의 공(New Year’s Eve Ball)’ 행사에 쓰일 대형 크리스털 공을 점검하고 있다. 뉴욕 시민들은 1907년부터 매년 1월 1일 0시에 맞춰 뉴욕타임스(NYT) 사옥 옥상에서 공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새해를 시작한다. 크리스털 공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아일랜드 워터퍼드산 크리스털로 제작돼 다채로운 색상과 문양이 만들어내는 만화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AP뉴시스
입력:2018-12-31 03:20:01
[포토] 푸틴 “오늘은 아이스하키 선수”
블라디미르 푸틴(66)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붉은광장 인근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경기에 선수로 참가해 퍽을 몰고 가고 있다. 이날 푸틴 대통령과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뛴 팀은 상대 팀에게 14대 10으로 승리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에 아이스하키 붐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2011년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나이트아이스하키리그를 창설했다. AP뉴시스
입력:2018-12-30 04:15:01
항공기 애호가 ‘매의 눈’에 꼬리 밟힌 에어포스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6일(현지시간) 이라크 알 아사드 미군기지 깜짝 방문은 항공기 애호가들의 예리한 눈을 피하지 못한 탓에 소셜미디어에서 이미 들통 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극도의 보안 속에 이뤄진 방문을 강조했지만 항공기 애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의 항로를 이미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었다고 NBC방송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라크에 도착한 후 “모든 창문이 가려진 채 어떤 불빛도 새어나오지 않는 ‘어둠의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전용기에 탑승했던 로이터통신 기자 스티브 홀랜드는 “보안...
입력:2018-12-27 12:05:01
누구도 도움도 없이... 세계 최초 '나홀로 남극대륙 횡단'
미국 탐험가 콜린 오브래디가 26일(현지시간) 남극 대륙 횡단 종착점인 론 빙붕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54일간 1500㎞에 달하는 남극 대륙 횡단에 성공한 그는 빙붕의 위치를 표시한 나무 기둥 앞에서 웃으며 찍은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완주를 알렸다. 콜린 오브래디 인스타그램   오브래디가 스키를 타고 짐을 직접 끄는 모습. 콜린 오브래디 인스타그램 33세의 미국 탐험가 콜린 오브래디가 세계 최초로 남극 대륙을 단독 횡단하는 데 성공했다. 오브래디는 어떤 외부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54일간 1489㎞에 달하는 남극 대륙 횡단을 완주했...
입력:2018-12-27 03:40:01
[국제 10대 뉴스] 北·美 첫 정상회담… ‘완전한 비핵화’ 향한 세기의 담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건네자 김 위원장이 밝게 웃고 있다. AP (1) 한·미 군사훈련 유예… 北 미사일시험장 폐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세기의 담판을 벌였다. 두 정상은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에서 북·미 관계 정상화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등을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미국은 한&midd...
입력:2018-12-27 04:20:01
다시 고래 잡겠다는 일본, 아베 지역구가 최대 수혜자
일본 어부들이 지난해 9월 홋카이도 구시로항에서 밍크고래를 어선 아래로 내리고 있다. 일본은 이 밍크고래를 연구 목적으로 잡은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내년 7월부터 식용 목적의 고래 포획을 재개한다. AP뉴시스일본 정부가 26일 국제포경위원회(IWC)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일본은 내년 7월부터 다시 식용 목적으로 고래를 포획한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담화에서 “일본은 오랜 기간 고래를 통해 삶과 문화를 발달시켰다”면서 “정부는 IWC 내에 고래에 대한 다른 의견이 공존할 가능성조차 없다고 판단해 탈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IWC의 규...
입력:2018-12-26 12:05:02
[포토] 시리아 美철군 발표 6일 만에 IS 테러… 시리아 공습
구급차가 25일(현지시간) 리비아 트리폴리의 외교부 청사 앞 도로에서 부상자를 태운 채 이동하고 있다. 이날 리비아 외교부 청사를 겨냥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이슬람국가(IS) 조직인 리비아 프로빈스는 자신들이 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했다. AP뉴시스이스라엘 공습에 대항해 시리아 공군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습. 앞서 이스라엘 전투기가 시리아 다마스쿠스 인근에 미사일을 발사해 무기고 1곳이 폭파되고 시리아군 3명이 크게 다쳤다. AP뉴시스
입력:2018-12-26 03:20:01
트럼프, 성탄절 軍부대 방문 대신 통화만
사진=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성탄절에 군부대나 장병을 격려차 방문하는 전통을 깼다. 그가 평소 군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것과 판이한 행보다. 미 NBC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2002년 이후 성탄절에 군인을 방문하지 않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됐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이날 해외 파병 장병과 영상통화만 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매년 성탄절 하와이 카이오헤베이의 해병대 기지를 방문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2003~2008년 성탄절에 월터리드 육군의료센터를 찾아 부상 장병을 격려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이라크 전쟁...
입력:2018-12-26 0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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