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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잘하는 교회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고 삶을 나누는 교회에 다녀야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목회자 칼럼> 김광빈 목사   러브호프투게더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러브호프투게더(lovehopetogether) 대표 김광빈 목사 기독교는 많은 질곡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수없이 밟히고 박해를 당하면 당할 수록 오뚜기처럼 일어나 복음을 세계 만방에 전하였다. 복음을 전하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고 평안 할 때에 오히려 기독교는 부패하고 세상 사람들로 부터 인정 받지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어려움이 많다고 하나 한국교회에는 대체적으로 복음...
입력:2020-01-27 10:43:58
"인생도 신앙도 평정심 잃으면 진다" 검도 8단 목사 김영복 연검제 관장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목회자 탐방> 검도 8단 김영복 목사   연검제 도장에서 전미검도대회 가을 토너먼트가 열려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연검제 검도 도장에서는 기합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허공을 가르는 죽도의 바람소리가 묵직하다. 문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미국과 한국 국기가 걸려 있고, 커다란 십자가가 눈에 들어온다. 연검제 관장은 검도 8단의 김영복 목사다. 지난 16일에는 연검제 도장에서 제5회 전미검도협회(ASKF) 가을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매년 실시하는 승단 및 승급 정기 심사도 함께 치러지는 자리였다. 이...
입력:2019-11-20 09:00:49
예배에 생명 거는 ‘성령의 불 타는 공동체’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교회 탐방 <1> 나성순복음교회   성경말씀 대로 예배에 집중하는 목회를 통해 탄탄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LA 소재 나성순복음교회.   나성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작년 여름 UC 샌타바버라에서 열린 전교인 수양회에서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있다.   국내외 선교·선교사가족 초청행사 통해 온 교인 지상명령 순종에 진력하고 청소년 연합수양회로 작은교회 섬겨 젊은부부 그룹은 매년 수십 % 부흥   나성순복음교회는 ‘성령의 불 타는 공동체’이다.   ...
입력:2018-06-22 16: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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